반응형 고양이논픽션소설2 고양이 논픽셜소설 시리즈 2탄 - 블루화이트 새끼고양이 적응기 드디어 쓰는 논픽션 소설 2탄이네요. 고양이와의 스토리 많이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그럼 들어갑니다. 블루화이트로 이름 붙여진 새끼고양이 적응기 호기심이 많다. 고양이 모래와 화장실 등등을 사러 몰에 들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스케줄에 맞춰 빠르면 내일 몰(쇼핑몰)에 들를 계획을 세웠다. 블루화이트는 여전히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있었다. 샤워를 시키고 난 후였기 때문에, 털이 보송보송한 게 단모종이었지만 나름대로 매력이 있었고, 고개를 돌리는 게 귀여웠다.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 직접 쓰다듬어주며 손으로 놀아주다가, 어떻게 놀아줘야 좋을지 생각해보고 인터넷을 검색해봤다. 각종 고양이 장난감 용품들이 나왔다. '와.... 장난감 용품들이 정말 다양하군.' 이렇게 종류가 여러가지 일지는 전에는 몰랐.. 2022. 4. 23. 고양이 논픽셜소설 시리즈 1탄 - 파란 눈을 가진 단모종 새끼고양이와의 만남 오늘도 하루를 잘 지내고 있던 와중, 어디선가 새끼 고양이 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논픽션 소설을 좀 써보려고 합니다. 나중에는 픽션으로 갈 수도 있으나, 일단은 논픽션으로만 써보려고 합니다. 잘 봐주세요~!) 한 고양이와의 첫 만남 이름을 뭘로 지을까....? 오늘도 하루를 잘 지내고 있던 와중, 어디선가 새끼 고양이 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지내고 있던 집은 복잡 주거지중 하나로, 큰 대문 안에 여러 집들이 붙어있고, 그중 어느 집들은 창을 내서 구멍가게 같은 생필품 파는 것도 운영하는 주거단지였다. 그 주거단지 안에는 주거민들이 쓰레기를 봉투에 묶어서 버릴 수 있는 커다란 통 같은 게 있어서, 이것을 기점으로 해 길고양이들이 대여섯마리 살고 있었고(음식물 분리수거 통이 없어서 사람들이.. 2022.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